철저한 상업만화.
가벼운 상업성 외에 어떤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.
잔인하고 여성의 서비스컷이 많다.
스토리는.... 그저 계속 되는대로 꿰어 맞추는 느낌.
초반엔 옵니버스식의 구성을 취하려하더니
나중엔 SF의 전형으로 가기도 하고
몇 권에 걸친 싸움이 작품의 전체적인 맥락에선 전혀 의미없는 일이 되기도 하고..
뭐 그냥 자극적인 시간때우기 만화라고 보면 된다.
이 작품이 90년대 후반에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,
아마도 자극적인 장면들과 더불어 80년대 주류 사상을 적당히 작품에 버무렸기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.
그러면 뭔가 있는 척 보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작품이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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