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view/Comics

[리뷰] 하가네 - 칸자키 마사오미

후시딘. 2015. 7. 9. 09:47






철저한 상업만화.


가벼운 상업성 외에 어떤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.



잔인하고 여성의 서비스컷이 많다.


스토리는.... 그저 계속 되는대로 꿰어 맞추는 느낌.



초반엔 옵니버스식의 구성을 취하려하더니 


나중엔 SF의 전형으로 가기도 하고



몇 권에 걸친 싸움이 작품의 전체적인 맥락에선 전혀 의미없는 일이 되기도 하고..


뭐 그냥 자극적인 시간때우기 만화라고 보면 된다.



이 작품이 90년대 후반에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,


아마도 자극적인 장면들과 더불어 80년대 주류 사상을 적당히 작품에 버무렸기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.



그러면 뭔가 있는 척 보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작품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