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은 작품을 통해 어느 정도까지 작가와 교감할 수 있는 걸까.
얼마전, 아리요시 쿄우코 작가의 갈채를 읽고 또 그녀의 다른 작품이 내가 좋아하던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지 얼마되지 않아
오늘은 유키무라 마코토의 프라네테스를 읽고,
이 작가가 빈란드사가의 작가임을 알게되었다.
빈란드사가는 내가 몇 년에 걸쳐 좋아해 마지않는 작품으로
전 권 소장하고 있으나 단행본이 좀체 나오지 않아
애와 증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.
그 작품과 오늘 접하고 여운에 쩔어 찾아본 작품이 같은 작가라니ㅋㅋ
확실히 사람이 공감하는 감성이라는 게 있는 모양이다.
내 케이스는 휴머니즘, 그것도 자연과 우주를 역행하지 않는 인류애이려나
그리고 이 만화의 본질은 결국
우주에서 다시 인간을 발견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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