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/18 미리 투어를 예약해두어 아침에 호텔로 픽업이 왔다.현지 예약이어서 그런지 차 안에 우리랑 가이드아저씨 한 분 뿐..ㅎ 선착장으로 가는 입구 배를 기다리며 찍은 주위 풍경우리가 가장 먼저 도착해서 다른 투어객들의 합류를 기다려야 했다.하릴없이 서로 사진찍기 놀이만 했음.. 관광객들을 강 건너 기슭으로 건네어줄 배 민물게 잡이 이벤트건너가면서 던져두고 돌아올 때 거둬드린다.요청하면 해볼 수도 있다근데 이거 어떤 가이드도 설명 안 해줌 -_-;;난 관광책자를 읽어서 알 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뭐야 저거 뭐하는 거야? 이런 분위기 건너 선착장 가는 길에 보았던 악어일광욕 중이시다 직접 해 볼 수 있는 바틱 공예(?) 체험그냥 양초로 밑그림이 그려져있는 천을 천연 물감으로 칠하면 된다.공예라고 말하기..